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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경북 안동, 기록유산 아시아 · 태평양 사무국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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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사무국과 올해 11월에 열리는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한국 세계기록유산센터에 이은 사무국 유치를 계기로 경북이 세계기록유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혁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8만 점의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