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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첫 당정 협의…손실보전금 최소 600만 원 일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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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열린 첫 당정 협의회에서는 추경 편성을 통한 코로나 손실보상안에 뜻을 모았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370만 명에게 한 명 당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이 된 국민의힘과 출범 이틀째인 윤석열 정부의 첫 당정협의회.

33조 원이 넘는 규모의 추경안이 합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