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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우리 시대 담은 다큐 '아치의 노래, 정태춘'…"다시 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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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5월 18일 개봉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태춘 가수, 고영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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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재 / 감독
"15년 전부터 정태춘 인생 담은 영화 제작하고 싶었다"
"정태춘, 늘 사회에 질문…영화에 담고 싶다 생각"
"정태춘의 노래는 우리의 시대…과거·현재 우리 모습 영화로"

정태춘 / 가수
"고영재와의 인연 없었다면 영화 나올 수 있었을까 생각"
"<아치의 노래>, 정태춘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해"
"지금도 여러 주제에 관심두고 노래 만들고 싶다"
"가사 전면 고쳐 발표…서태지, 강산에와 함께 사전심의 철폐"
"일대기 정리하며 다시 노래해야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