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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공식 석상에 첫 모습 보인 김건희 여사…의상에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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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김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렸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어제 공식 행사에서 대부분 윤 대통령 한발 뒤에서 조용히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첫 일정인 현충원 참배 때는 검정색 투피스를 입고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취임식장으로 향할 때는 허리에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원피스 정장과 흰색 구두를 신어 눈길을 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