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정부 장관과 불편한 동거…尹도 피해가지 못한 '반쪽 내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