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한미는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하는 동맹이라고 강조했고,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핵심 동맹국인 한국의 새 정부와도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형 기자(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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