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감소세가 둔화되는 이른바 정체기에 진입했는지는 이번 주 유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감소세가 둔화돼도 급격한 유행 증가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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