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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관저로 사용될 외교부 장관 공관 입구의 모습이 거울에 반사돼 보이고 있다. 오른쪽 벽에 설치도되었던 '외교부장관 공관' 알림판은 철거돼 보이지 않는다.
윤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이후 한 달간 서울 서초구 자택부터 용산구 집무실까지 7㎞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새로운 대통령 관저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관저의 리모델링이 끝날 때까지 현 자택과 집무실을 오가는 출퇴근이 지속된다. 2022.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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