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금지하는 데 전념하기로 했다고 미 백악관이 8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것은 푸틴 경제의 동맥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그가 이번 전쟁에 자금을 대는 데 필요한 수입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