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첫 르비우 현지 취재…도시 곳곳 전쟁 참혹함 그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저희 SBS가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르비우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여행금지 국가지만 공익을 위한 취재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입국 허가를 받아, 현지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장선이 특파원, 르비우는 최근까지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던 지역인데요. 입국과정 먼저 설명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