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을 규탄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유엔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알고 있고 여전히 분석 중"이라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유엔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알고 있고 여전히 분석 중"이라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