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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월드리포트] 도쿄, 중고 스마트폰 인기…대기업도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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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중심가의 한 스마트폰 상점, 여러 브랜드의 중고 스마트폰이 진열돼 있습니다.

[도쿠히사/스마트폰 상점 관계자 : 중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 실적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129% 늘었습니다.]

고화질 고성능의 스마트폰이 속속 발매되면서 우리 돈 100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소비자들이 눈을 돌린 곳은 중고 스마트폰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