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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정호영 "떳떳" 한덕수 "납득 안돼"…청문회서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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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아빠 찬스 논란에 대해 자신은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공직 경험을 활용하는 걸 막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전관예우 논란에 맞섰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자 지명 뒤 60여 건의 해명 자료를 쏟아내야 했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