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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스브스뉴스] 코로나 후유증 후각 · 미각 상실 얼마나 심한지 직접 실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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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완치 이후에도 몸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중에서도 후각, 미각 상실은 대표적인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후각 점막과 관련된 신경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냄새를 못 맡게 되니 미각도 함께 저하되는 것이죠.
하지만 사람마다 증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저하되는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사탕부터 까나리 액젓까지, 스브스 뉴스가 간단한 실험과 함께 치료법까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촬영 안예나, 정훈 / 내레이션 박효빈 / 담당인턴 이문수 / 연출 이나라

(SBS 스브스뉴스)
이나라 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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