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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제조법 알면 입에 대지도 못할 것" 전 직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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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설탕 폭탄' 음료?입니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3년간 일했던 직원이 판매 중인 음료 메뉴를 절대 주문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제조 방식을 폭로했습니다.

오렌지 페코와 홍차를 섞어 만든 이 음료는 한국에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서 인기가 높은 음료인데요.

전직 매니저 니콜 와이저 씨는 SNS에 영상을 올려 "설탕이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두 눈으로 목격하면 해당 음료를 입에 대지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