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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한덕수 · 추경호 '론스타' 책임론…오늘 정호영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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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일) 청문회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후보자를 상대로 같은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두 후보 모두 지난 2003년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각하는 과정에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는데 두 후보 모두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늘은 '아빠 찬스' 논란이 불거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4명의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