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엠티 가면 폰 압수·환영회 강제참석"···선배 갑질에 뿔난 학생들 서울경제 원문 김지선 인턴기자 입력 2022.05.02 2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