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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거처를 임시로 옮겼던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로 복귀해 내일(2일)부터 업무를 재개합니다.
외교부는 "지난 3월부터 체르니우치 임시사무소에서 공관 업무를 해오던 김형태 대사와 직원 일부가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체르니우치와 루마니아 임시사무소에 남아있는 다른 직원들은 현지 정세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복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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