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대북 강경노선으로 바뀐다…김성한 “원칙 있는 남북관계”(상보) 이데일리 원문 최훈길 입력 2022.05.01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