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피란을 위해 국경의 강까지 건너는 사람들, 그런데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머 in 우크라이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 하나를 두고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까지 거리는 약 800m. 하루 평균 400여 명이 국경을 넘어 루마니아로 피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건너왔던 피란길을 뒤로하고 총알이 빗발치는 우크라이나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할 걸 알지만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비디오머그에서 들어봤습니다.
(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조승호 / 편집 : 이홍명 / CG : 전해리 안지현 / 번역 : 김다원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박정현, 장선이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