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처리 말 아낀 박 의장 "여러 가지 고려하고 있다"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04.27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