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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택시대란에 '밤 10시부터' 심야 할증 검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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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밤 12시부터인 택시 할증 시간을 밤 10시로 두 시간 앞당기는 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늦은 시간, 택시 잡기가 어려워지면서 나온 얘기인데, 여러 목소리가 나옵니다.

남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모임을 마친 사람들이 택시를 잡기 위해 길가에 늘어서 있습니다.

앱으로 호출해봐도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