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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발길 붙잡는 마트 시식 냄새…영화관 안에선 팝콘 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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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젯밤 9시 기준 7만 5천 명대를 기록하며 전날 같은 시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검사 건수가 다시 늘었기 때문인데, 완만한 감소세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는 영화관과 대형 마트 같은 실내 시설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는데, 정다은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대형 마트, 고기 굽는 냄새가 발길을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