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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자체 매립지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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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자체 매립지 조성을 추진 중인 옹진군 영흥면의 지역주민들과 인천시 사이에 협의 창구가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주민들은 매립지 조성에 반대해 왔는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2025년 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한 인천시는 자체 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 옹진군 영흥면을 후보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