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 관저로 한남동 외교부장관 공관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보안, 경호, 비용, 공기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건희 여사가 공관을 둘러본 뒤 최종 확정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공관 리모델링 공사로 취임 후 약 한 달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까지 출퇴근할 예정입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보안, 경호, 비용, 공기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건희 여사가 공관을 둘러본 뒤 최종 확정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공관 리모델링 공사로 취임 후 약 한 달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까지 출퇴근할 예정입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