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망치 습격' 유튜버,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SBS 원문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입력 2022.04.24 2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