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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친절한 경제] 널뛰는 환율에 울고 우는 내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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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2일)도 한지현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환율이 좀 불안 불안하기는 했었는데 어제는 또 많이 올랐어요.

<기자>

네, 한 달 정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1천239원으로 1천240원 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1달러짜리 물건을 사는데, 점점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달러 강세 국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