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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국회 찾은 김오수, "특별법" 대안 제시…곧 수사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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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은 오늘(21일) 다시 국회를 찾아서 검찰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번에 서울 중앙지검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찬근 기자, 김 총장이 국회에서 주로 어떤 의견을 전달했나요?

<기자>

김오수 총장은 오늘 낮 2시쯤, 박병석 국회의장을 면담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 대신, 검찰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