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인프라 과감 투자…혁신 방해하는 규제 폐지" SBS 원문 유수환 기자(ysh@sbs.co.kr) 입력 2022.04.21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