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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김정은 이복누나?…북한 행사서 포착된 '뉴페이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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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새로운' 최측근 수행원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태양절 110주년 중앙보고대회 현장입니다.

30~40대로 보이는 단발머리의 여성이 김 위원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합니다.

앞서 이 여성은 이달 12일 평양 송화 거리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 14일 보통강변 고급 주택구 준공식 등 김 위원장 참석 행사에서 계속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