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산하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신우식 신부)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설립 400주년 등을 맞아 5월 3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감사미사를 봉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미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고, 염수정 추기경이 강론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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