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주요 7개국 정상이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차관을 1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늘려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무도한 침략을 끝내고 평화 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대 국면"이라며 "우크라이나 경제를 지원하는 것이 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차관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감시용 드론과 화학무기에 대응하는 방호 마스크, 방호복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방탄조끼와 헬멧, 비상용 식량 등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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