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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이상민 후보자 딸, '아빠 소속 로펌'서 인턴 근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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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20일 나이트라인,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SBS의 단독 취재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다니던 법무법인에서 인턴으로 일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3년 전 자녀들이 서울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5억 원을 증여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첫 소식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