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측은 애초 관저 부지로 검토한 육군참모총장 공관의 공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970년대 중반 건축된 것으로 알려진 육군참모총장 공관은 노후화와 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당선인이 약속했던 청와대 개방 시기는 다음 달 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 직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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