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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단독] '아빠 소속 로펌에서…' 이상민 딸 유학 스펙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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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다니던 법무법인에서 인턴으로 일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3년 전 자녀들이 서울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5억 원을 증여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후보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처음에는 딸이 인턴이라고 했었다가 나중에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 내용은, 김기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