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아들 입사 논란' 이상민 후보자 "연봉 2,700만 원…빽 써주지 않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