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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빠 병원 진단서로 공익"…정호영, 아들 병역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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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녀 의대 편입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게 또 다른 의혹이 더해졌습니다. 아들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는데, 이때 제출한 진단서가 아버지가 일하던 병원에서 발급됐다는 겁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배우자가 그린 그림을 기업들에게 판매한 게 도마에 올랐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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