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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시급 1만 5천 원으로 올려도…" 알바 구인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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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식당과 카페 등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고 있지만, 정작 일하겠다는 사람은 부족하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자영업자들은 경쟁적으로 시급을 올리는 등 출혈을 감수하면서 아르바이트생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최저임금으로는 사람 구하는 게 불가능하다', '시급을 1만 5천 원까지 올리니 지원자가 조금 늘었다'며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