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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3년 만에 열린 뉴욕 오토쇼…대세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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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에서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뉴욕 오토쇼가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뉴욕 오토쇼에서는 단연 전기차가 대세입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기자>

1900년 처음 시작돼 122년간 이어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시회인 뉴욕 오토쇼가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