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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김오수 "교각살우 잘못 하면 안돼"…검수완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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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에서는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교각살우의 잘못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4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현안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 쟁점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의 수사권 분리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