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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당선인 스스로 정하겠다던 법무장관 후보, 한동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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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절대 파격 인사 아니라 생각"

<앵커>

윤석열 당선인이 2차 인선으로 8명의 장관 후보자들과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2차 인선에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선인 스스로 선택하겠다며 끝까지 보안을 유지한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윤석열 당선인의 선택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측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