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토 가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신중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린 총리는 이어 이 절차가 꽤 빠를 것이며, 몇 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웨덴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 가입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역시 안보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오는 5월 말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모두 군사적 비동맹주의 정책에 따라 중립적 입장을 지키며 나토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협력 관계는 유지해왔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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