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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2차 인선도 '서오남'…다양성 고려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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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관 후보자가 오늘(13일) 추가로 발표되면서 18개 부처 가운데 지금까지 16개 부처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능력 중심으로 뽑았다고는 하지만 성별, 연령별, 지역별 다양성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부분은 이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먼저 사회 분야를 총괄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이 낙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