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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후원계좌 만들자" 이은해 팬톡방…범죄자 팬카페는 누가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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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

4개월째 도주 중인 데다 행적도 오리무중입니다.

수사기관이 최근 이들을 공개 수배하는 과정에서 신상을 공개했는데, 이은해를 옹호하는 익명 단톡방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이쁘면 다 용서된다" "후원 응원 계좌 만들자" "무죄 입증해주겠다" "은해 누난 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