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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천우희 "앵커 역할, 하루 5시간씩 연습…할 수 있는 건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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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츰 일상을 회복해 가면서 한국 영화도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많은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가는데요. 오늘(13일)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앵커'의 주연 배우 천우희 씨 함께 합니다.

Q. 어려운 영화계…관객들과 만나는 소감은?

[천우희/배우 :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항상 관객을 만나는 건 굉장히 설레는 일이거든요.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한 마음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워낙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인지라 얼른 관객분들한테 선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