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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제야 대학생 실감 나요" 3년 만에 열린 '학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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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마음을 다 놓을 순 없지만 그래도 올해 봄은 최근 몇 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거리에 사람도 많아졌고, 대학가에선 3년 만에 축제 다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도 방역 수칙이 일부 바뀌어서 이젠 같은 반에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다른 학생들이 다 검사받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 한성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