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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단독] "환경영향평가 단축"…적법성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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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 정부의 탈원전 폐기 방침에 따라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려 하고 있는데요. 첫 관문인 환경영향평가에서 현장 조사를 이미 있는 자료로 대체할 수 있다고 환경부가 결론을 낸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장세만 환경 전문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경북 울진의 신한울 원전 3·4호기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