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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날씨] '서울 22도' 주말 더 따뜻…대기 매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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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서울 양재천의 실시간 화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다리 위에서 벚꽃 구경에 한창인데요.

오늘(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더 포근해지면서 서울이 22도까지 오르겠고 동쪽 지역은 강릉이 28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쪽 지역은 더위뿐만 아니라 건조함도 더 심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