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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윤 당선인, 첫 미군 기지 방문 "동맹 통해 억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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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해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역대 당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북한의 ICBM 발사를 언급하며 한미동맹을 통한 강력한 억제력을 강조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기지를 찾은 윤석열 당선인을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이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