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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시민 개방'…이 시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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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여의도 벚꽃길은 3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는데요. 윤중로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벚꽃길 정보와 날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벚꽃이 참 많이 폈네요.

<캐스터>

네, 저는 벚꽃 명소로 불리는 여의도 윤중로길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하얀 벚꽃 터널이 생긴 게 보이시나요?